5/24 벤쿠버 이야기

맛있는 저녁
배가 너무 고파서 허겁지겁 무얼 만들어먹었다.
서울에서 자취할 때 자주 해 먹었던 고추장 양파 볶음이랑 두부 부침
스팸이랑 어제 먹던 김치볶음밥까지 꺼냈다.

한식을 먹어야 밥을 먹은 거 같다.

인라인 스케이트 벤쿠버 이야기


인라인 스케이트를 탓다.
전에 우벤유에서 중고로 올라왔길래
살도 안찌게 조절도 하고
체력도 길르기 위해서 샀었다.

처음 시도했을 때는 어려웠는데
집앞에서 계속 연습하다보니 이제 좀 감이온다(?)

다음에는 집 앞 골목을 내달려 봐야겠다.

Free breakfast 벤쿠버 이야기

 

- 아침에 학원에 와보니
외부인들이 우리 강의실을 사용하고 있었다.
15분쯤 기다렸는데 우리에게 과일이랑 크로와상, 커피, 주스를 남겨주고 가셨다. 우왕!
I think today will be a amazing day!

사진은 브라이언이!

victoria day 벤쿠버 이야기

 

- Rio restaurant
빅토리아 데이라 학원도 휴강을 했다.
평소에 가고 싶었던 스텐리 파크와 공원 앞에 있는 브라질 음식점을 갔다.

펠리페가 추천한 브라질 음식, 피주아드
팥죽같이 생겼는데 팥죽 맛은 아니었다.
팥 대신 검정콩이 들어가고 고기도 들어있었는데
이걸 밥 위에 부어먹는다.

맛있었다 홍홍

- 마차가 있었다.
펠리페한테 내 띠는 말띠라고 설명해줬는데 (특히 백말띠)
마차를 보니 왠지 내가 마차를 끄는 거 같았다 ㅠ.ㅠ
hi! me!!!!

말들의 뒤꽁무니에는 똥주머니가 있었다.

 
- 청솔모!!!!? 다람쥐???
펠리페가 사가지고 간 땅콩을 갉아먹던 애

White rock 벤쿠버 이야기


- White rock
학원 안 가는 일요일
친구들과 함께 white rock에 갔다.
white rock은 surry 넘어서 있는 해변가인데
지하철에 버스에, 셔틀버스까지 갈아타서
2시간 가까이 걸려 도착했다.

white rock에는 하얀색 커다란 돌 하나가
쌩뚱맞은 곳에 떡하니 있는데
그 돌 때문에 이 곳 이름이 white rock이라 한다.
그 돌도 자연적으로 있는 돌이 아니라
패인트칠을 한 것 같았다.
..ㅠㅠ 도대체 왜?

- 그래도 아름다웠던 곳


 - 바다냄새가 스물스물
유진언니는 포항냄새가 난다고 했다.


- 스불라끼
white rock 해변을 바라볼 수 있는 곳에 위치한
유명한 그리스 음식점에 갔다.
유명한지는 사실 모르겠다.
같이 간 친구가 블로그에서 본 맛집이라고 해서
의심없이 들어갔다!

나는 seafood souvlaki를 먹었는데
새우랑 게살은 너무 맛있었다♥.♥
davie st에 있는 스테포보다 더 맛있었다.
이 날 배고파서 그랬나?


- 망고코코넛젤라또
상큼하면서 느끼했다.


- 버스타러 가는길
집으로 돌아가는 버스를 타려고
저 언덕을 올랐다.
버스정류장이 아래에도 있을 것 같았지만
다들 못찾아서 어쩔 수 없이 구글에 잡히는 언덕 위 정류장으로 ㅠㅠ
그래도 정류장에 도착하니 버스는 금방왔다 히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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