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hite rock 벤쿠버 이야기


- White rock
학원 안 가는 일요일
친구들과 함께 white rock에 갔다.
white rock은 surry 넘어서 있는 해변가인데
지하철에 버스에, 셔틀버스까지 갈아타서
2시간 가까이 걸려 도착했다.

white rock에는 하얀색 커다란 돌 하나가
쌩뚱맞은 곳에 떡하니 있는데
그 돌 때문에 이 곳 이름이 white rock이라 한다.
그 돌도 자연적으로 있는 돌이 아니라
패인트칠을 한 것 같았다.
..ㅠㅠ 도대체 왜?

- 그래도 아름다웠던 곳


 - 바다냄새가 스물스물
유진언니는 포항냄새가 난다고 했다.


- 스불라끼
white rock 해변을 바라볼 수 있는 곳에 위치한
유명한 그리스 음식점에 갔다.
유명한지는 사실 모르겠다.
같이 간 친구가 블로그에서 본 맛집이라고 해서
의심없이 들어갔다!

나는 seafood souvlaki를 먹었는데
새우랑 게살은 너무 맛있었다♥.♥
davie st에 있는 스테포보다 더 맛있었다.
이 날 배고파서 그랬나?


- 망고코코넛젤라또
상큼하면서 느끼했다.


- 버스타러 가는길
집으로 돌아가는 버스를 타려고
저 언덕을 올랐다.
버스정류장이 아래에도 있을 것 같았지만
다들 못찾아서 어쩔 수 없이 구글에 잡히는 언덕 위 정류장으로 ㅠㅠ
그래도 정류장에 도착하니 버스는 금방왔다 히히